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쫑아는 사춘기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미도리카와 리에 === 緑川理恵 [[파일:NtRgziF.jpg]] * 한국명: 송리애 원작 만화책 중학생 편에서 등장하는 인물로, 테니스부 소속이다. 아즈사와는 [[마츠오카 류이치|사랑의 라이벌]]인데 전교 미인 투표에서 요코를 제치고 1위를 할 정도로 예쁜 외모를 지녔다. 요코와는 자존심 대결을 할 정도로 능력이 좋지만 문제는 심각한 [[나르시시즘]]이다. 요코가 '''"난 저런 성격 딱 질색이야!"'''라고 엄청나게 싫어하며 또 리에한테 미스 컨테스트에서 1등까지 빼앗겨 매우 격분하고 있을때 리에와 아즈사가 사랑의 라이벌이란 사실도 알게 된다. 그 덕분에 요코가 아즈사와 진심으로 친해지는 데 큰 공헌을 하긴 했는데 요코 항목에 서술된 몇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'''리에의 지독한 나르시시즘'''이 결정타였다. 뿐만 아니라 ''''한 번 눈여겨본 남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''''는 마인드로 이 마인드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유명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이게 매우 심해지는 데 하필이면 그 대상이 유이치이고, 그것도 일편단심이다. 그 덕에 [[지못미|아즈사가 난감해하기도 한다.]] 그래도 중학교편 최종화에 가선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즈키에게 의외의 조언도 해주기도 하며, 송별식에선 주스를 못 받은 요코에게 주스를 주기도 하는 등 요코와의 해묵은 감정도 약간이나마 풀린 듯 하다. 그리고 원하는 해피 엔딩을 이뤘는 데 자신의 소원대로 자기가 놓치기 싫었던 유이치와 함께 테니스 명문 학교에 같이 진학하는 데 성공했고, 미래편에서 유이치는 테니스 원정을, 본인은 잡지 모델이 되었지만 두 사람 모두 바쁜 관계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